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40분 현재 972.50/90으로 전날보다 2.60/2.60원 오른 수준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낙폭과대 인식 속에서 오후들어 급반등하며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숏커버가 얽히면서 추가 상승, 상승 전환하며 970원을 재돌파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시장 심리가 불안한 상황에서 숏커버가 엮인 듯하다"며 "국제고유가에 따른 정유사 매수, 만도기계 M&A 관련 달러 매수, 외국인 순매도 전환 등으로 수요가 우위에 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