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미국의 고용지표가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오전 중 아시아 주요증시가 급락세를 보이자 투심이 더욱 얼어붙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뉴욕 종가에서 소폭 하락한102엔 초반선을 기록해 수출주에 악재로 작용했다.
오후 1시 2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99.30엔 급락한 1만 2583.48엔을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오후 개장과 함께 추가 하락하면서 지난 1월 22일 기록한 장중 최저치 1만 2572.69엔을 하회하며 장중 1만 2542.32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2005년 9월 초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18.80포인트 하락한 1228.97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348.78포인트, 1.55% 급락한 2만 22152.55를 기록중이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462.86포인트, 3.67% 하락한 1만 2143.97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2.56% 급락한 4190.25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상하이 B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2.07% 하락한 303.08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