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지난 주말 코스피는 급락하며 재차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다"며 "기술적으로 현 국면이 2006년 조정과 유사한 패턴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얼마나 단시간 내에 20일 이동평균선을 재차 탈환하느냐가 향후 추세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2006년 경우를 보면 5일과 20일 이동평균선의 골든 크로스이후 일시적 하락으로 인하여 재차 데드 크로스가 발생했을 때가 매수기회였던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만약 현재 조정패턴이 2006년과 유사하게 진행된다면, 데드 크로스가 발생한 현시점이 매수기회라고 판단된다"며 "코스피 120분 차트로 보면 단기 추세대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 이 추세대의 하단인 1640p가 단기지지선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만약 코스피가 이 추세대를 하향이탈한다 하여도 2003년부터 이어져온 지지선인 1600p와 24개월 이동평균선인 1590p수준에서 강력한 지지가 예상된다"며 "현재 코스피의 장기적 위치는 가파른 상승 이후 의미있는 지지선에서 에너지를 축적하는 국면이므로 장기추세가 여전히 유효한 현재 상황에서는 하락 리스크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