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파마는 지난 5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235억 6400만원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416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후 이틀 연속 하한가를 맞은 뉴로테크파마는 7일 오후 1시 17분 현재 12.41포인트 빠진 1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유증자금은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인 'Neu2000'의 임상 2상과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AAD-2004'의 임상 1상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Neu2000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준비를 국내외 최고 연구진과 다국적 임상대행기관과 긴밀하게 논의 중"이라며 "이는 Neu2000의 성공적인 기술이전을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 단백질의약품 생산을 위한 GMP시설 구축에도 쓰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매출을 갖기 위한 전략으로 작년 8월 인수한 구 (주)팬젠 사업의 연속"이라고 덧붙였다.
뉴로테크파마의 자회사 뉴로테크는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1상을 지난 2006년 미국 FDA의 승인 하에 진행했고 현재 안전성을 확보한 상태. 이에 따라 심장마비 및 척수손상 등에 대한 신규 적응증과 관련된 연구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연내 뇌졸중에 대한 임상 2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임상 2상 1단계의 결과가 나오는 시점인 내년엔 다국적 대형 제약사와 공동연구개발 또는 기술이전을 통한 대규모 수익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