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애널리스트는 또 "사업부 스왑(Swap)을 통해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업구조, 실적 대폭 증가, 재무구조 개선 등 확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권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종합 부품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시작일 뿐
동사는 지난 2월 PRP(PDP Rear Plate)와 LG전자(066570, KS, BUY)의 PCB를 Swap하는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4월 주주총회와 주식매수청구 과정을 거쳐 이 방안을 확정하게 된다. 이로서 과다한 Capex, 높은 순부채비율, 불안한 사업 구조의 주범인 PRP가 사라지게 되고 안정적이고 동사의 기존 제품과 시너지가 있는 PCB가 주축이 될 전망이다. 향후 종합부품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시작으로 향후 LG그룹내에서 동사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업구조, 실적 대폭 증가, 재무구조 개선 등 확 달라진다
사업부 Swap을 통해서 동사는 여러모로 달라지게 된다. 1) 불안정하고 변동성이 심한 사업구조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업구조로 바뀐다. PRP로 인해 들쭉날쭉했던 실적이 Visibility가 높은 사업구조로 바뀐다. 2) 실적이 대폭 증가한다. 200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종전 대비 각각 31%, 23% 증가하며 2009년에는 1 조원대 매출로 진입하게 된다. 3) Capex 부담 경감과 창출된 Cash Flow로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가 개선된다. 동사의 Capex가 2천억원대에서 1천억원대로 줄어들며, 순부채비율도 2007년 130%에서 2009년에는 78%로 하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적정주가 60,000원으로 상향
실적 상향 조정과 유무형의 긍정적인 효과를 반영하여 동사의 적정주가를 종전의 52,000원에서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적정주가 산출 방법을 기존의 PBR방식에서 이제는 Earnings를 이용한 EV/EBITDA 방식으로 변경하였으며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증가까지 감안한 것이다. 적정주가는 동사의 과거 3년 EV/EBITDA 평균 배수인 5.2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제대로 된 전자부품회사에 투자하고 싶다면 동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실적의 turn around 가속화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실적과 변화하는 긍정적인 모습에 베팅할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