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KODEX Japan의 상장 초기(2월20일~3월4일) 성과분석결과, 상장초기 수익률은 0.7%로 같은 기간 KOSPI수익률(-0.7%)을 1.4%p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KODEX Japan의 추적대상지수인 TOPIX100은 3.5% 하락했으나, 같은 기간 일본 엔화환율이 4.3% 상승해 수익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KODEX Japan은 자체 환율헤지를 하지 않으므로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엔환율 상승에 따라 ETF가격 상승이 가능하다.
또한 상장된 ETF종목대비 양호한 유동성을 기록했다. KODEX Japan의 일평균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약 3만5000좌, 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를 시가총액회전율로 환산하면 364%로 23개 ETF종목 중 5번째로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개인투자자의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소측은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는 9억4000만원, 10만8720주를 순매수해 일본ETF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를 매수거래비중으로 환산하면 42%로 같은기간 ETF시장 전체 개인투자자 매수비중 7.17%의 6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