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10시 4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기술은 일반적으로 처리가 힘든 오염 물질인 PCBs(polychlorinated biphenyls)의 강력한 염소 결합을 분해시키는 기술로 물을 374도 이상의 고온 고압 상태에서 유기물을 혼합해 분해처리하는 기술이다.
코엔텍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말까지 기술개발 단계가 모두 끝났다"며 "현재 시험처리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고 곧 상업설비 설계 및 검토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이와 관련된 환경처리 기술은 소수의 업체만이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거나 이에 못미치는 유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향후 경제성 검토 등을 거쳐 상업화 과정을 진행할 것으로 본다"며 "이 경우 몇 개의 회사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