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19분 주식시장에서 LG전자 주가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일 급등에 이어 1.81% 오른 1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기존 기관의 매수공세에 외국인 투자가들의 적극적인 매집으로 지난해 12월 10일 세운 신고가 11만3000원 신고가를 장초반 넘어서기도 했다.
앞서 전일에도 LG전자는 기관은 LG전자 주식을 11만3092주 순매수에 나선 상황에서 외국인이 무려 60만주에 가까운 대규모 매집으로 6%이상 급등세를 시현했다.
이 시각 현재에도 외국인투자가들은 골드만삭스와 도이치증권 UB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집 LG전자 주식을 적극 매입하며 10만주 이상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입 배경에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LG전자를 담당하는 한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휴대폰사업호조와 함께 적자구조인 디스플레이사업의 흑자구조 전환 가능성 등 전반적인 실적개선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때 외국인 지분율이 38%대에서 25%대까지 추락했으나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가세하며 27%에 근접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