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국채선물 시장은 금통위 앞두고 관망세 짙은 가운데 약세로 마감한 미 채권시장의 영향으로 소폭 갭다운하여 출발하였음. 이후 별다른 모멘텀 없이 박스권 움직임 보였지만 오후 들어 증시가 하락 반전 가운데 증권사와 주택금융공사로 추정되는 기타기관의 순매수 물량 나오면서 상승세로 전환, 108.40p로 마감했음. 재료를 좋은 쪽으로만 해석하고자 하는 분위기 강해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3년 만기 국채 금리의 정책금리 하회 지속으로 인한 가격부담으로 상단은 막혀있는 형국이었음. 한편 1년 기준 스왑베이시스가 한달여만에 200bp를 넘어서며 한은 개입설이 나오기도 하였지만 작년 11월과 같은 스왑시장 교란이 유발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FOMC를 2주 앞두고 발표된 베이지북에서는 미국의 서비스업, 제조업 경기의 둔화를 강조했으며 주택가격은 뉴욕을 제외한 전지역이 하락했음을 밝혔음. 또한 신용위기로 인한 대출 수요 부진도 짚었음. 하지만 물가와 관련해서는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임금상승률은 완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어 아직까지 노동시장에 비용 측면 인플레이션 기운은 그렇게 많이 전이되지 않은 것으로 인식했음.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2월 ISM서비업지수가 49.3으로 예상보다 높은 결과를 나타내고 2월 ADP취업자 조사는 2만 3천명 감소를 보이는 등 뒤섞인 지표와 경기둔화와 물가 상승의 쌍방 부담으로 장단기물은 혼조세를 보였음. 금일 국채선물시장은 정책변수 기다리며 관망세 이어질 전망이며 별다른 호재 없이 움직인 전일 상승에 대한 되돌림 수준의 움직임 있을 것으로 전망함.
KTB803 주거래 범위: 108.25 - 108.5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