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굿모닝신한증권은 '3월 펀드투자 인사이트'를 통해 "앞으로 이머징시장의 성장 스토리가 지속된다면 당분간 성장주펀드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가지고있다"며 "현 시점은 미래 증시 상승을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성장주펀드의 비중 확대도 고려해볼 시점"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대형 성장주펀드가 최근에도 주목받을 수 있는 근거에 대해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증가하는 시기에 양호한 주가 움직임을 보이고 ▲가장 우량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비중이 높은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많아 글로벌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KOSPI의 장기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연초 급락의 공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증시는 상승 반전을 위한 숨고르기에 접어들었지만 경기 전망이 개선되고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때에는 일반적으로 성장주펀드의 성과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계웅 굿모닝신한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성장주펀드가 시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하더라도 보유 주식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성장주펀드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은 위험성이 높다"며 "어느 한 스타일에 집중해서 투자하는 것 보다 스타일 분산을 통한 포트폴리오 구성전략이 리스크 축소와 수익률 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투자방법"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