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가 1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96%가 이번달 기준금리가 전월의 콜 금리 목표 (5.0%) 수준에서 설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준금리 체감지표(BMSI)는 104로 전월보다 10.7포인트 하락, 기준금리 관련 채권시장의 심리는 소폭 악화됐다.
그러나 이번달 기준금리의 경우, 높은 물가수준을 고려할 때 당장의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금리전망 체감지표는 80.7포인트로 전월보다 41.9포인트 급락해, 금리관련 채권시장심리가 지난달에 비해 크게 악화됐다.
설문응답자의 40.3%가 금리 상승에 응답해 지난달의 20.6%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전월대비 22.1%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3월에 기준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그동안의 낙폭을 다소 되돌릴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