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5일 삼성증권은 데일리 추천종목으로 LG와 현대건설 등 2개를 꼽았다.
LG의 경우 LG필립스LCD, LG전자 등 주요 자회사의 1/4분기 실적호조가 예상되는데다 그룹 전체의 이익 성장으로 올해 순이익이 1조원을 넘을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또한 브랜드 로열티 급증에 따른 견조한 기업가치 제고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은 또 현대건설과 관련해선, "지난해 UAE 원가정산 완료로 2008년 본격적인 수익성 턴어라운드 예상된다"며 "해외사업 기성 증가와 주택사업 확대로 2010년까지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1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채권단 보유지분 매각이 본격화될 경우 경영권 프리미엄 또한 부각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 외에 우리투자증권은 우주일렉트로을, 부국증권은 KT를 신규로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우주일렉트로에 대해 "3G 단말기의 글로벌 수요확대에 따라 삼성전자의 판매확대 및 슬림형 핸드폰의 증가로 핸드폰용 커넥터의 매출성장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라며 "LCD 업황 회복에 따라 LCD 패널용 커넥터 출하량 증가와 함께 신도시에 편입된 동탄지역의 부동산 가치도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국증권은 KT에 대해 "KTF와의 합병이 가시화 되면서 합병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변신을 도약 중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