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4.92%로 보합,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도 보합인 5.03%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월대비 1틱 하락한 108.38에서 움직이고 있다.
1월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비 11.8% 상승해, 전월의 12.4% 상승보다는 다소 성장세가 주춤거리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 기사는 4일 오후 2시 1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이어 1월 선행지수가 1.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와 전월의 0.1%포인트 하락에 비해 크게 떨어진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이런 결과치에도 시장의 반응은 별로 달라진 게 없다는 평가이다.
선행지수가 다소 낮게 나와 시장이 매수하기에는 편하다는 의견이나, 이미 랠리를 펼친 만큼 레벨 부담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하를 최소 한번까지는 반영을 한 터라 더 이상의 랠리를 구가하기에는 3년물 금리의 4.90%대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광공업지수와 선행지수가 다소 낮게 나왔지만 국내 내수가 이런 부분을 상당부분 완화해주는 만큼 경기가 쉽게 꺾이지는 못할 것이라는 판단도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5월까지는 금리 인하가 이뤄지지 않을 것 같다"면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내수가 이런 경기침체를 상당부분 완화해줄 것으로 판단, 당분간 금리 인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고 이 때문에 현재의 랠리가 과도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산생의 경우 시장의 예상 수준 정도이고 선행지수가 낮게 나와 매수를 조금 대는 것 같다"면서 "다만 랠리를 그동안 계속 펼친 만큼 부담은 있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