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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엔/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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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형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008년 3월 둘째주(3.4~3.10) 엔/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YEN/USD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김영군 차장,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우리은행 김지훈 과장, 외환은행 송상호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엔/달러 환율 101.00~104.46엔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0.00엔, 최고 101.50엔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04.00엔, 최고 105.00엔 전망


▷ 국민은행 김영군 차장
: 엔/달러 환율 101.50~104.30엔 전망

102엔 중반에서 추가 하락해 2000년 최저치인 101.50엔까지 떨어질 수 있다. 미국 쪽에서 월요일 발표될 ISM지수가 엔/달러 움직임을 좌우할 수 있다. 지표가 예상보다 나쁘게 나오면 102엔선까지 ㅤㄸㅡㅀ릴 수 있다. 현재 엔캐리 청산으로 인해 당분간 엔은 주요통화대비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역시 엔/달러 하향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엔/달러 환율 100.00~105.00엔 전망

엔/달러는 2000년 초반에 기록한 최저치에 근접해가고 있다. 2000년 최저치인101.25엔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저점을 테스트할 가능성 또한 높다.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가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증시 역시 불안해지고 있어, 이번 주 환율은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쪽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엔캐리 청산이루어지고 있어, 이번 주 엔/달러는 하향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엔/달러가 상향 쪽으로 반전되기 위해서는 우선 서브프라임 사태가 진정될 필요가 있다. 반등하더라도 104엔 중반선 이상으로 올라가기는 힘들 것이다. 외환시장에서는 지난 주 후반부터 유로에서 엔화로 초점이 움직이고 있다.


▷ 우리은행 김지훈 과장
: 엔/달러 환율 101.50~104.00엔 전망

미국 연준이 추가 금리인하 전망으로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이 다시 불안해지자 엔캐리 청산으로 하향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엔/달러가 102엔 중반 선에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101중반선에는 하방경직성를 보이면서 지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외환은행 송상호 과장
: 엔/달러 환율 101.00~104.00엔 전망

이번 주 엔/달러는 추가 하락이 전망된다. 금요일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안 좋게 약세로 나오면 엔/달러는 더욱 빠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행의 금리발표를 앞둔 7일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이후 환율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추가로 금리를 0.5%~0.75%까지 인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유가상승으로 유동성이 늘어난 중동 쪽 산유국들이 달러 헤지를 위해 유로를 매수하고 있다. 최근 유로가 상승추세이긴 하지만 차익실현 매물 역시 대기 중이다.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유로는 1.5236달러까지 올랐지만, 차익실현을 양상을 보이면서 다시 1.51달러 중반 선으로 떨어진 상태다.


▷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 엔/달러 환율 100.00~105.00엔 전망

서브프라임 관련 신용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대부업체 역시 서브프라임 관련 손실이 전해지면서 엔/달러의 하향 압력은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 불안감이 흐르고 있는 상태여서 미국 증시가 엔/달러 움직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쪽 지표로는 경기선행지표가 중요하며, 금요일 일본은행의 금리발표 역시 주목된다. 금리인상이 가능성은 없지만, 금리인하 가 능성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최근 달러가 약세인 영향으로 캐나다는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영국을 포함한 유로존은 유가와 원자재 등 인플레 우려로 인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 엔캐리 청산분위기로 인해 달러/엔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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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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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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