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상승 출발한 뒤 인텔 악재로 하락 반전했다가 홍콩 개장을 앞두고 다시 반등하는 'V'자 롤러코스트 장세를 연출한 가운데, 호주 증시는 원자재주 강세로 상승 출발했지만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반전됐다.
중국 증시는 추가 상승시도가 막히면서 약세로 전환한 반면 홍콩증시와 대만증시는 저가 매수세로인해 강세로 출발했다.
우리시간 오전 11시 3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33.78포인트, 0.57% 오른 2만 3718.75를 기록중이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8.10포인트, 0.28% 상승한 1만 3478.02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실적 호재를 내놓은 HSBC가 상승 재료로 작용했고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24% 하락한 4427.81 기록중인 반면,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05% 급등한 320.89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5.00인트 떨어진 5465.70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51.33포인트, 1.83% 급등한 8414.20을 기록중이이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94.48엔,0.73% 오른 1만 3086.66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4.30포인트 상승한 1275.45를 기록했다.
장초반 닛케이지수는 전날 미국 금융주 약세와 인텔의 총매출이익률 전망 하향조정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고, 국제유가가 104달러에 접근하며 최고가를 갈아치운 영향으로 정유주가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