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GPS 기능을 내장한 단말기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또한 상반기 중에 내비게이션 연동형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고, 룸 미러 일체형 제품도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오토넷에 따르면, ETCS는 전자카드를 삽입한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이 달리는 상태에서 톨 게이트의 안테나와 무선통신을 통하여 통행료를 자동 지불하는 시스템으로, 출퇴근 시간대 20km 미만의 구간을 이용하면 통행료의 20%를 자동 할인해 준다.
현대오토넷은 “국내 차량 등록대수가 1,500만대임을 감안하면, ETCS 단말기도 내비게이션처럼 2~3년 간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며 “국내 최대의 자동차 전자전장전문 업체인 현대오토넷은, 순정 제품 공급을 통해 축적한 앞선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자동차 환경에 최적화된 순정 및 시판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시장을 주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