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물가상승 요인을 감안하면 개인소비는 사실상 정체 양상을 나타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월 개인소득이 전월대비 0.3% 증가했고, 개인소비는 전월대비 0.4%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1월 개인소득의 증가율이 0.2%를 기록하고, 개인소비는 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결과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한편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는 전월대비로 0.3% 그리고 전년대비로 2.2% 올랐다. 당초 시장은 0.3% 증가를 전망해 결과는 이에 부합했다.
근원 물가 연간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물가안정 판단범위로 여겨지는 1%~2% 범위를 넘어선 상태다.
지난 달 실질가처분 소득은 0.4% 증가한 반면, 저축률은 두달째 0.1% 감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