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10년물을 기준으로 16bp하락마감됐다. 4/4분기 GDP가 시장의 예상보다 낮게 나온 데다 주간실업보험청구 건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의 영향으로 국내 채권시장은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더욱이 3월 수급이 전일 발표된 국고채 발행 물량과 만기를 고려, 좋은 것으로 평가된 만큼 시장은 호재를 맘껏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국채선물을 기준,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저조하고 은행들도 600계약 정도의 순매수만 펼치고 있다.
국고채 금리가 5%에 가까이 접근된 데다 다음주에 연이어 발표되는 경제지표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시장의 부담감이 존재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수급과 기관들의 포지션이 가벼운 만큼 저가매수는 꾸준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기술적으로 밀리면 사고, 저항선에 걸리면 정리 후 관망했다 다시 밀리면 사는 전략이 오늘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