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가 상승세는 국제유가 및 상품가격 상승세가 주도한 것으로 확인된다.
29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1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5로 전월대비 0.4%, 전년동월 대비 0.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년대비 0.9% 상승을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헤드라인 지수는 100.7로 전월비 0.2% 하락, 전년대비 0.7% 상승했고, 주류를 제외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core core)지수는 98.9로 전월비 0.6% 하락, 전년동월비로도 0.1%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지구 CPI는 99.8로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나, 전년동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당초 전년대비 0.5% 상승을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치를 약간 하회하는 결과다.
도쿄지역의 2월 주류를 제외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98.8로 전월대비 0.4% 하락, 전년동월비로도 0.1% 하락했다.
헤드라인지수의 경우 99.9로 전월비 0.3%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