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2월 넷째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37만 3000건으로 전주대비 1만 9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3만 5000을 약간 넘는 수준의 소폭 증가세를 예상하는 중이었다.
주간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4주 이동평균치는 36만 1000건을 기록해 전주대비 1000건 증가했다. 이는 1990년 초반 경기침체 직전과 비슷한 수준이며 카트리나 이후 최고 수준이다. 2001년 경기침체 시기 주간고용수당 청구 평균값은 37만 1000건이었다.
2월 셋째 주 실업수당청구건수는 34만 9000건에서 35만 4000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