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단기금리 추가인하를 시사한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이 통화정책을 경기부양적으로 몰고갈 것이란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이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11시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중요한 이동평균선이 모여있던 107.95-108.0 레벨이 돌파되자 손절성 환매수가 스왑뱅크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 매수했던 외국인은 차익실현을 하면서 속도조절에 나서고 있다.
28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0.04%포인트 내린 5.0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4%포인트 하락한 5.1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3틱 상승한 108.7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스왑뱅크에서 국채선물을 큰규모로 매수했다. 아마도 스탑성 환매수가 있는 듯하다. 이평선이 108아래에 모여있는 데 이를 돌파하자 스탑성 매수가 나오면서 국채선물이 더 강해지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콜금리에 육박하자 외국인은 차익실현을 하고 있다.108.20이 기술적으로 중요하다. 108.36을 가느냐의 분수령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