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신규수급 여건과 뉴미디어 자회사 가치가 부각된다"며 "지주사 가치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SBS/Buy] 기업분할 위한 거래정지 - 현주식 보유전략 유효
- 기업분할 위한 거래정지 - 현주식 보유 투자전략이 더 유리
SBS는 지주사 전환을 위한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의 기업분할을 위해 2/28일부터 3/23일(변경재상장예정일 3/24일)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 분할 재상장후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주가향방에 따른 주식가치 변동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으나, 당사 리서치는 분할재상장 후에도 현주식을 그대로 보유하는 투자전략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3,000원 유지.
-방송사 주식가치 매력적 - 펀드멘털 상승과 대주주 지분율 제고 전략 유효
우선 존속회사인 SBS(방송사업회사)의 경우 1) SBS 방송컨텐츠 판권 보유, 2) 광고경기 회복과 북경올림픽 효과에 의한 펀드멘털 상승, 3) 광고제도 개선(KOBACO 광고독점 폐지, 중간광고 도입 등) 수혜, 3) 분할후 지주회사에 대한 대주주(태영) 지분율 상승을 위한 주식가치 제고 등을 감안시 분할재상장 이후 시점의 주식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따라서 기업분할후 지주회사보다는 핵심사업인 방송부문을 보유한 사업회사가 주식가치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일 것으로 예상.
- 지주사 가치하락 제한적 - 외국인 신규수급 여건과 뉴미디어 자회사 가치 부각
그러나 SBS홀딩스(지주회사)의 경우도 1) 외국인 신규 지분한도(49%) 발생에 의한 우호적 주식수급 여건과 2) 뉴미디어 자회사(SBSi, SBS프로덕션 및 드라마,스포츠,골프 등 케이블PP 3사) 가치 부각, 3) 국내 최초로 지상파방송을 보유한 미디어홀딩스로서 통방융합시장구도의 수혜 가능성 등 긍정적 주가요인들이 기업분할 직후의 일반적인 패턴인 ‘지주회사 주가조정(대부분 하락)’을 방어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