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자산운용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5522억원 증가한 130조674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681억원 늘어난 74조6995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는 것이며, 특히 일일 자금유입규모가 1000억원을 넘은 것은 지난 18일 1242억원 이후 1주일만이다.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3841억원 증가한 55조9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재투자분 추정치 3380억원을 제외하면 순유입액은 513억원이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월말 적립식펀드 자금 유입 영향으로 대형 성장주 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로 각각 198억원, 196억원이 유입됐으며,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으로도 101억원, 58억원이 들어왔다.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 유입액의 57% 가량이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집중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펀드와 브릭스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로 89억원이 유입된 것을 비롯해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2(CLASS-A)'로 34억원,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주식형자 1C-A'로 30억원 등이 각각 들어왔다.
한편 채권형펀드와 MMF는 각각 940억원, 1조9931억원의 자금이 빠져 42조5464억원, 60조9585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