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기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26일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상들의 '상선약수(上善若水)' 생활을 되새겨볼만하다고 말했다.허 회장은 이달 사보에 실린 메시지를 통해 "물은 주위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흐르지만 때로는 엄청난 힘으로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며 "물의 흐름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서 비전을 달성해야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세계경제의 동반 침체를 우려하는 국제뉴스에서부터 우리 사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전하는 뉴스까지, 변화를 전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우리에게도 변화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어 "주변 환경의 변화는 우리에게 기회로 작용할수도 있고, 위협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주어진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정해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내부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허 회장 또 회사 직원들에게 "연초에 세운 각자의 계획이 작심삼일로 그치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 번 강력한 실행을 다짐해야 할 때"라며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바탕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