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다만 장기적으로는 40”이상 대형 패널을 삼성전자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상황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구매 교섭력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패널 업체의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 필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다소간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날 우 애널리스트의 리포트 주요 내용.
- Sony는 Sharp로부터 LCD TV용 패널을 공급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 규모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금년 4월부터 Sharp의 기존 6G, 8G라인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공급받을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2009년 2분기부터 양산될 10G 라인의 생산 제품을 공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언론에 따르면 2009년 공급규모는 40”기준 300~50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 Sony의 공급선 확대에 따라 단기적으로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Sony의 패널 공급선이 삼성전자에서 Sharp로 이전되는 것이 아니고, 기존 삼성전자의 생산물량에 Sharp공급량이 추가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다만 장기적으로는 1) 40”이상 대형 패널을 삼성전자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상황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구매 교섭력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2) 패널 업체의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 필요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다소간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외에도 3)Sharp, Panasonic 등 일본 LCD 생산업체들의 패널 비즈니스 개시로 TFT-LCD업계는 한국, 중국, 일본의 3강 체제로 재편되며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