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시아 장외시간 대인 우리시간 오후 2시 15분 경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근월물이 전주말 종가대비 70센트 오른 배럴당 99.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자거래에서 98.99달러로 99달러 아래서 시작했던 WTI 4월물은 장중 99.70달러까지 오르면서 100달러 고지를 다시 기웃거리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런던 ICE의 브렌트유 4월물도 78센트 오른 배럴당 97.79달러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장중 97.92달러까지 상승했다.
터키 정부는 지난주 목요일 이라크 북부지역에 군대를 투입했다는 것을 시인했다. 그러나 이라크 당국은 일일 30만 배럴에 달하는 터키로의 원유 수송에는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주말 골람 호세인 노자리(Gholam Hossein Nozari) 이란 석유장관은 자신들이 다음 달 OPEC 회동에서 감산을 지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소식이 이란 당국의 매체를 통해 전달됐다.
그러나 석유시장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100달러 선에 접근하는 상황에서 OPEC이 실제로 감산 결의를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OPEC 회의는 3월 5일 비엔나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