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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공업+스판덱스 성장세 지속 -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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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신정기자] CJ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는 22일 효성과 관련,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중공업과 스판덱스의 높은 기여 속에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며 "시장컨센서스를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중국 현지법인의 고수익성 지속으로 지분법손익도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올해 중국 스판덱스법인의 실적이 다소 둔화될 수도 있으나 중공업 중국법인 신증설 완료로 실적개선이 본격화 돼 지분법 이익은 향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중공업과 스판덱스의 예상보다 높은 기여 속에 실적개선세 뚜렷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YoY 13.4%, 113.6% 증가한 가운데, 특히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원과 700억원으로 QoQ 기준으로 9.6%, 22.1% 증가하는 호조세를 기록하였다. 이는 당초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다. 부문별로는 중공업의 매출 및 영업익 비중(4Q,무역제외)이 각각 33.8%, 65.6%에 달하며 전체실적의 상당부분을 차지하였고, 섬유도 스판덱스 호조세가 지속되며 영업익 기준으로 QoQ 71억원 증가하는 호조세를 나타냈다. 반면에 화학은 계절적 비수기와 정기보수 영향으로, 산업자재는 원가상승 부담으로, 건설은 경기부진 영향으로 4/4분기에 상대적으로 둔화된 실적을 기록했다.

◆ 중국 현지법인의 고수익성 지속으로 지분법손익도 예상치 상회

지난 4/4분기 지분법평가손익은 당초 예상과 달리 일시 둔화되었던 3/4분기 대비 오히려 재차 호전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의 지분법손익이 광동/가흥/주해 등 스판덱스 법인의 견조한 실적으로 당초 우려와는 다르게 전분기대비 개선세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중국 스판덱스법인의 실적이 다소 둔화될 수 있으나 남통우방/보정변압기 등 중공업 중국법인의 신증설 완료로 이의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고, 베트남, 터키지역의 스판덱스 신증설 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아시아(중국) 제조법인으로부터의 지분법이익은 향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향후 3년간 EPS성장률 30% 상회할 전망. 매수의견 유지

중공업 및 스판덱스를 중심으로 국내와 해외(중국)에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3년간 연평균 EPS성장률이 3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기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9.0만원을 유지하는 바이다. 스판덱스의 업황이 당초 우려와 달리 견조한 편이고 중공업의 수주액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기타 부문의 둔화세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현지법인 중심의 높은 수익성을 감안할 경우 해외자산의 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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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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