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는 1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1% 하락한 반면 경기동행지수는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경기선행지수가 0.1% 하락할 것으로 전망해 결과는 이에 부합했다.
컨퍼런스보드는 지난 달 주택시장이 여전히 침체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도 조정 국면이 전개된 것이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다만 경제전문가들은 동행지수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지난 1월을 경기 침체로 보기 보다는 경기가 부진하다는 식으로 평가해야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참고로 12월 수치는 전월대비 0.2% 하락에서 0.1% 하락한 것으로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