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사이트펀드 자산운용보고서를 통해 "신흥국가들의 높은 경제 성장 및 실물 부문의 기본여건은 선진국과 탈동조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이례적인 수급 악화로 인해 역내 주식시장 특히 홍콩 시장(중국 H 포함)이 단기간에 급락했다"며 "이에 서유럽, 남미 등 투자자산의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투자 비중이 높은 아시아 시장 하락이 초기 수익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은 이어 "수급은 단기적인 이슈이고, 중국의 견조한 펀더멘털은 장기적으로 변함이 없다"며 "이머징 시장의 핵심은 역시 중국이라는 믿음에 변함이 없기 때문에 향후 수익률은 의미 있는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래에셋은 또 "역사적으로 시장의 급락을 야기하는 특정 사건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기회였다"며 "인사이트 펀드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 운용되고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도 보다 긴 호흡으로 인사이트 펀드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미래에셋인사이트혼합형모투자신탁펀드의 수익률은 지난달말 현재 3개월 동안 -22.38%, 1개월 동안 -18.85%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