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3814계약 순매도하는 데다 투신사들이 860계약 정도 순매도를 하면서 국채선물이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대신 은행들이 순매도 물량 만큼 순매수로 장에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은행은 4443계약의 순매수 중이다.
한편 CRS금리도 단기물 위주로 큰 폭의 하락세가 여전한 모습이다.
(이 기사는 21일 오후 12시 5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달러 유동성 문제가 또 다시 불거지자 원화를 내주고 달러를 확보하려는 '바이 앤 셀(Buy & Sell)’ 수요가 많아 단기 FX 스왑 포인트가 하락, 이에 따라 1년물 CRS금리도 23bp 하락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행에서는 "달러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중국 쪽에서 조달되던 달러자금의 롤오버에 문제가 생겼다는 설도 시장에 돌고 있는 모습이다.
스왑뱅커의 한 딜러는 "선물 쪽에서는 외인들이 물가 부담과 차익실현 욕구로 물건을 털어내는 모습이고 스왑쪽은 달러 유동성 부족 문제로 FX스왑 포인트 하락, CRS금리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중국쪽에서도 롤오버를 잘 하지 않으려고 하고 가산금리를 얹어줘야 하는 문제도 있어 현재 유동성 불안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