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 신라호텔에서 15개 은행장들이 모인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인사말을 통해 "3년 이내에 다시 테이블 위해 꺼내 논의할 수 있는 논리와 뜻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국회의 이번 결정에 대해 "선거를 의식해 대형보험사와 보험설계사들의 억지주장에 굴복한 것"이라며 "국민이 누려야 할 보험료 인하 혜택을 빼앗고 대외신인도를 훼손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런 결정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 또 오직 정부정책을 믿고 법령에 정해진대로 전산 및 교육에 투자했지만 이제 쓸모없게 됐다"며 "비효율적 비생산적 결과를 불어왔다"고도 지적했다.
이날 은행장 회의엔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 하나은행 김종열 행장, 기업은행 윤용로 행장,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행장을 비롯해, 부행장들이 대리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