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어제 뉴욕상업시장 개장 이후 처음으로 $100.10에 거래를 마감하며 최고가를 갱신한 원유가격은 오늘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함. 최고가를 갱신한 여파에 이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현하였고, 美 에너지부에서 곧 발표될 원유 재고량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함. 하지만 OPEC의 원유 감산 의지가 확고하고, 달러화가 계속 약세를 보이는 이유로 원유가격은 당분간 큰 폭의 추가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
귀금속
아시아 시장에서 금 가격은 3주내 최고 가격 주변에서 거래되면서 전일에 비해 거의 변화가 없었음. 약 달러 현상과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상승에 의한 인플레 우려로 헷징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금 가격이 상승. 저 성장과 상품가격의 상승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있음. 미 연방은행이 금리인하 정책으로 경기 침체를 막는다고 하더라도 인플레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으로 금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비철
20일 상하이에서 구리 가격은 수급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상승하였음. 북반구의 계절적 요인으로 그 동안 주춤하였던 건설경기가 활발해질 전망. 그에 따라 구리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이라는 우려로 4주 내 최고가를 보이면서 상승하였음. 중국 내 구리관련 제품의 강한 수요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전 세계적인 구리의 재고 감소현상이 이어지고 있어서 당분간 구리 가격은 상승추세를 보일 듯함. 아연과 납은 몇 주전 중국 내 폭설의 여파에 의한 전력공급 차질로 생산과 공! 乍 영향을 주어서 가격을 상승시킴
농산물
대두 가격은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옥수수는 중국 내 폭설 여파에 의한 생산 감소로 인한 공급 차질 예상. 그 결과 중국의 세계 농산물 시장에서 대량 구매 현상으로 대부분의 농산물 가격이 상승 추세를 보임.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에너지 원료로서의 대두의 가치 상승과 중국의 농산물 공급차질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경우 농산물 가격은 하락하지는 않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