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콜금리 수준에서 조정 장세
18일 국내 채권시장은 낮아진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가진 저가 매수세의 영향으로 국고 3년물이 정책 콜금리까지 하락하며 강세 마감에 성공했다.반면, 19일 장 중 외국인, 은행의 국채선물 매도세, 1,700p를 회복한 주식시장, 9년 3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1월 수입물가 & 중국 CPI 등이 악재로 등장하여, 시장 금리는 하루 만에 다시 조정 받는 모습을 보였다
>> 피로감 나타나나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장세 예상
그나마 최근 들어 보기 드문(?) 금리 오름세지만, 전일 금리상승만으로는 시장이 약세 전환했다고 보기 어렵다. 이미 금리수준이 많이 낮아진 상황이라 추가적인 하락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아직 미국경기 침체 우려로 고민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 그 동안의 강세심리를 고려할 때 큰 폭의 금리 상승 역시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1월 금통위의 우호적인 코멘트에도 불구,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단기적으로는 국고 3년물이 콜금리 근처에 머무는 박스권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