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후 H-P는 PC 판매량이 급증해 1/4분기 주당순익이 전년대비 38% 급증한 80센트, 총 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늘어난 285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86센트, 총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당초 시장은 주당순익 81센트, 총 27억 6000만 달러를 전망해 결과는 이를 상회했다.
이 소식에 정규장에서 0.2% 오른 43.95달러로 마감했던 H-P의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5.3% 급등한 46.25 달러에 거래됐다.
H-P는 매출액의 69%를 미국를 제외한 지역에서 벌어들였다. PC 판매액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108억 달러를 기록했고, PC 출하량은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특히 노트북의 판매액은 전년대비 37% 급증한 56억 6000만 달러에 달했다. 데스크탑의 판매액은 전년대비 15% 늘어난 44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H-P는 2008년 2/4분기 주당순익을 77~78센트, 매출액은 277~279억 달러로 각각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