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2월 주택시장지수가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한 2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지수가 19~2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고, 결과는 이에 부합했다.
하지만 작년 2월 지수 39와 비교할 때 주택건설업체의 경기 판단은 여전히 좋지 않다.
하위지수 중에서 단독주택 현재 판매지수가 20으로 1포인트 개선되었지만, 향후 6개월 판매전망지수는 27로 1포인트 하락해 엇갈렸다.
다만 예상 구매자들의 방문지수(traffic of prospective buyers)는 1월 14에서 2월에 19로 크게 개선되며 지난 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데이빗 세이더스(David Seiders) NAH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그동안 관망하던 구매 대기자들이 매물이 쏟아지며 여건이 개선되자 주택시장의 조사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NAHB의 주택시장지수는 50포인트를 기준으로 이를 상회할 경우 호황 판단이 더 많은 것이며, 이를 하회할 경우에는 불황 판단이 좀 더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