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급등락 속에서도 환율은 장중변동성이 1.00원에 그치는 극심한 정체 모습을 보였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45.30원으로 전날보다 0.20원 상승 마감했다. 달러/원 선물 2월물은 945.50원으로 전날보다 1.00원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현물환율은 945.3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2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극심한 정체 움직임을 보이며 보합권 공방을 펼치며 최고 945.70원, 최저 944.70원으로 장중변동성이 1.00원에 그쳤다.
국내 증시가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변동성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환율은 요지부동인 모습을 나타냈다.
은행간 거래량도 58억 4400만 달러에 그쳤고 오는 19일 매매기준율(MAR)은 945.2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대내외 변수가 제한돼 있고 방향성도 없어 큰 모멘텀이 없는한 940원 중반대 박스권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