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증권 20사, 보험 11사, 종금 등 기타금융 3사 등 34개사 3분기 실적으로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42조 8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35% 증가했고 순이익은 2조 90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업이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65.74%, 64.04% 증가하며 금융업 전체 순이익의 약 64.39&를 차지했다.
거래소측은 "평균거래대금이 8조 47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39% 대폭증가함에 따라 브로커리지 부문의 호황, 주식형 펀드판매 호조에 따른 펀드판매수수료 수입 증가, 신용거래 급증에 따른 금융수익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험업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4.98% 증가, 순이익은 303.37% 대폭 증가했다.
거래소측은 "자동차보험료 인상효과의 지속, 저축성 고금리상품의 만기도래로 장기보험의 수익성 개선, 장기보험계약 유지율의 상승 및 이에 파생된 운용자산 증가로 인한 투자이익 확대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한편 종금 등 3개사 기타 금융업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45%, 8.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측은 "자금조달 코스트 인하 및 예대마진 개선 등으로 순이익 소폭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