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서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요약분.
■ 주가 회복세 지속될 전망 - 상승여력 73.5%: 현재 동사 주가는 절대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주가는 지난 12월 12일 Paramount와 ‘테마파크’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을 때의 45,000원 수준에서 1월 18일 28,650원까지 급락한 이후 최근 4일 연속 상승해 10.6% 회복한 상태이다. 최근 주가 약세 원인은 1) 송도 개발 재료 노출에 따른 차익 매물과, 2) 국내 일부 기관의 매도 등에 기인한다. 테마파크 건설은 현재 지난 12월 13일 밝힌 일정(6월 SPC 설립, 9월 착공, 09년 8월 부분 개장)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현재 다소 지연되고 있는 주거 및 상업용지에 대한 개발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4분기 실적과 08년 실적 전망도 밝은 편이어서 최근 주가의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6개월 목표주가는 전반적인 주가 약세로 목표 EV/EBITDA를 하향(07F 12.6배 -> 08F 9.1배로)하여 기존 66,500원을 55,000원(sum-of-the-parts 적용)으로 하향조정한다.
■ 4분기 실적 및 08년 수익 전망 양호: 4분기 실적은 기존 예상대로 양호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수준인 8,219억원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06년 4분기 51억원에서 175억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영업이익률이 0.6%에서 2.1%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신차 부문의 구조조정이 3분기에 마무리되었고 수익성이 높은 타타대우의 판매대수가 급증(+122.1% YoY; 1,271대 -> 2,823대)했기 때문이다. 건설 부문은 3분기에 비해서는 수익성이 회복되었지만 보수적인 회계 처리로 전년동기대비는 2분기 연속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08년에는 인천시가 09년 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공공 사업 발주를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되어 외형과 영업이익이 3년 만에 증가세로 반전될 전망이다. 세전이익이 감소하는 것은 06년 4분기에 분당 빌딩 처분 이익 128억원이 계상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주거용지에 대한 승인 지연으로 주거용지의 착공 시기는 기존 08년 하반기에서 09년 초로 변경하여 08년 EPS는 39% 하향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