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기술적 분석상 미국과 한국 채권시장은 매도신호로 전환되었다며 1년이하 단기물은 사고 3-5년 국채와 국채선물을 매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추가 강세 모멘텀의 부재
이미 나온 경기 둔화 신호는 충분히 반영되었다. 더욱 강한 경기 둔화 신호가 나올 때까지 한국은행은 기다릴 가능성이 높아 현재의 조기 콜금리 인하 기대는 과도해 보인다. 채권관련 수급 모멘텀도 둔화되고 채권금리는 조달코스트가 운용수익률을 상회하는 역마진 수준까지 떨어졌다. 그나마 가능한 외화조달 Carry 여건도 미국 달러 IRS Curve 상방 이동, 스왑스프레드 확대, CDS 프리미엄 상승 등으로 예전만 못해지고 있다.
기술적 지표 Back Testing 결과, 신뢰성 높은 MACD 매도신호 전환
펀더멘털보다는 시장논리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월물연속 미국 10년 국채선물과 한국 3년 국채선물을 대상으로 여러 기술적 지표들의 손익(Profit & Loss) Back Testing을 한 결과, MACD가 가장 신뢰성이 높았는데 현재 이 지표는 양시장에서는 매도신호를 보내고 있다.
Trading Idea
따라서 월간 보고서에서 권고한 바와 같이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를 염두한 1년 이하 만기물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3~5년물 현물 또는 선물 매도 포지션을 추천한다. 아울러 외화조달 코스트 상승에 따른 스왑커브 상방 이동 Steepening에 대비하여 원화 금리스왑 커브와 원달러 통화스왑 커브 상 Butterfly 매수가 바람직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