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최은영 회장이 2월 장내에서 보통주 10만3200주를 매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최 회장의 주식수는 이에 따라 151만 3004만주로 늘어났지만 지분율은 지난해 신주 790만주가 추가상장되면서 상대적으로 1.97%에서 1.90%로 다소 줄었다.
한편 최 회장의 두 자녀인 조유경씨와 조유홍씨도 각각 6만8400주씩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1.18%에서 1.27%로 늘어나게 됐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이 대주주로서 지분을 조금 늘린 것 외에 특별한 의미는 없다"며 "이번 자사주 취득으로 특수관계인의 우호지분율이 34.2%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