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일본은행(BOJ)이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시장은 결과에 대해서 재료시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닛케이 평균주가가 오후들어 1만 3400선 아래로 한 차례 밀고 내려가려던 시도가 막히자 시장으로 급격한 매수움직임이 발견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발틱운임지수가 크게 상승하면서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하고 있고, 상품 가격 급등으로 광업 및 원자재주 등으로도 매수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15일 오후 2시 26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48엔, 0.35% 내린 1만 3578엔을 기록 중이다.
오전 중 1만 3356엔까지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200엔 넘게 낙폭을 줄인 것이다.
미국발 경기 및 금융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상승세로 전환은 힘든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 뉴욕 외환시장 종가대비 0.15엔 오른 107.92엔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107엔 중반선까지 일시 내리던 환율은 보합권으로 회귀한 뒤 정체 양상을 보였지만, 후반 주가 낙폭 축소에 따라 다시 108엔 선으로 접근했다.
유로/달러가 1.4642달러로 약보합에서 강보합으로 방향을 다소 틀었지만 큰 변화는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