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1시 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인포뱅크의 이같은 TV메시징 사업에 대한 투자는 현재 하나TV 가입자 수가 70만 가구, 디지털TV 가입자 수가 100만 가구를 넘어설 만큼 관련사업 업황이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또 올해 이들 가입자 수가 많게는 1000만 가구, 적게는 700~800만 가구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어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인포뱅크는 연구소에서 3년여 해왔던 TV메시징서비스 사업을 수면위로 드러내기로 한 것이다.
박 사장은 다만 "이와 더불어 모바일고객센터를 통한 상담서비스, 양방향서비스 등 지난해부터 추진하던 신규사업도 보다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까지 선행투자된 부분이 올해 실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란 기대감도 빼 놓지 않았다.
한편 인포뱅크는 자본금 42.6억 원에 자본총계는 366.2억 원으로 유보율이 800%에 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사장은 "보유중인 컴투스 지분과 2010년에 판교로 이사가는데 투자한 90억 원 등 자산이 많이 잠겨있어서 유보율 높다"며 "이에 다른 곳에 투자할 여력은 있지만 당장은 사람을 더 충원하는것인 만큼 이를 통해 유보율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