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창제지 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대운하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는 보도와 함께 주가가 잠시 올랐었는데, 이는 누군가 '장난'친 것 같다"며 "그 때문에 일부 주주들이 피해를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본사가 양산에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다"며 "새 정부의 대운하 물류터미널 건설 예정지로 어디를 결정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 회사로서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창제지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 올해부터 강력한 실적호전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일부 전망에 대해서 "회사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어나운스(발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창제지는 이날 오전 10시 정각, 전일 대비 2.35% 하락한 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는 최근 일주일 2~3대에서 등락을 반복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