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07년 무역적자는 전년대비 6.2% 줄어든 7116억 달러로 집계돼 2001년이래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16년래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2월 무역적자가 전월대비 6.9% 감소한 58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615억 달러 적자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치보다 훨씬 낮은 수치.
12월 수입은 2031억 달러로 한달 간 1.1% 감소한 반면, 수출은 전월대비1.5% 증가한 1443억 달러로 집계됐다.전년대비로는 수출이 14%, 수입이 8% 증가했다.
원유수입으로 인한 적자는 전년대비 61% 증가를 기록했다.
원유수입은 전월대비 17% 증가했고, 석유 제품을 제외한 무역수지 적자는 5년 최저수준에서 5% 증가한 331억 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