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의 1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3%증가해 예상 밖에 호조세를 나타내자,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면서 아시아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또 일본 증시 개장전, 일본 4/4분기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을 큰 폭으로 뛰어 넘는 연율 3.7%로 발표된 것도 겹호재가 되면서 닛케이 평균주가가 3% 급등했다. 투자자들의 심리가 강화되면서 홍콩과 대만증시 역시 2% 이상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호주 증시도 전날 실적 악화로 인해 투매현상을 보였던 커먼웰스뱅크(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14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1시5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685.34포인트, 2.96% 급등한 2만 3854.89를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43.20포인트, 3.42% 상승한 1만 3392.58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81% 오른 4527.02를 나타내고 있고, 상하이 B지수 역시 전일종가대비 1.25% 상승한 314.28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06.41포인트, 2.73% 급등한 7756.96을 기록중이고, 호주올오디너리지수도 전일종가대비 96.0포인트 상승한 5711.30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364엔, 2.8% 급등한 1만 3433.04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31.39포인트 수직상승한 1316.74로 장을 마감했다.
25일 이동평균선이 지나고 있는 1만 3500선 위의 저항에 대한 부담감으로 3% 넘어 추가 상승은 막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