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주택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이익 증가가 예상돼코오롱건설, 한라건설, 한신공영, 중앙건설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중소형건설사의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수준을 기록
중소형건설사(경남기업, 코오롱건설, 한라건설, 한신공영, 중앙건설)의 4분기 실적은 2007년 하반기부터 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되어 건설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사 전망치를 만족시키는 수준을 기록함. 특히 경남기업과 한라건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7%, 37% 증가해 다른 중소형건설사에 비해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음. 중앙건설을 제외한 4개 건설사는 2007년부터 주택부문의 매출비중을 줄이고 토목, 플랜트, 환경, 해외부문의 매출을 늘리고 있어 매출과 이익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 2008년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
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이외부문의 신규수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2008년에도 견조한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경남기업은 해외와 플랜트, 코오롱건설은 환경과 토목, 한라건설은 자체사업과 건축, 한신공영은 토목과 해외, 중앙건설은 자체사업을 통해 매출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전년과 비슷한 이익률로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함. 영업외부문은 건설사별로 차이가 크지만 전반적으로 투자 확대와 공사미수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로 영업외손익이 이전보다 악화되어 세전이익은 예상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 주택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이익 증가가 예상되어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08년 매출과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남기업(매수, 50,000원), 환경과 토목의 경쟁력을 통해 주택부문의 부진을 만회하고 있는 코오롱건설(매수, 20,000원), 2007년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실적개선이 2009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라건설(매수, 46,000원), 풍부한 현금을 통한 재무적 안정성과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한신공영(매수, 38,000원), 주택 침체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향후 자체사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앙건설(매수, 24,000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