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그 동안 현대 기아차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며 "매출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돼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투자 '매수'의견과 목표가 46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보유 부동산 등 자산가치 우량
현금성 자산이 100억원을 상회(117억원, 07년 3Q말)하고 보유 부동산의 가치도 상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 성서 1만 600평, 충북 영동 1만 5천평, 충남 아산 2만 5천평, 안산 5천평, 조치원 월산 1만 1천평, 기흥 물류센터 부지 등 상당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장부가는 186억원에 불과하지만 공시지가는 425.8억원에 달하며 이마저도 89년 이후 자산재평가를 하지 않아 현재 시세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 올해 말 기준으로 주당 장부가치는 6천원 정도이지만 시세를 반영한 NAV는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보유 부동산 대부분이 공장 부지이고 계열사에 임대(안산공장 동서공업, 조치원 월산공장 Y&T 파워텍, 대구공장 신화정밀, 유성피엠 등)해 주고 있어 해마다 20억원 안팎의 임대료를 거두고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부각된다.
- 주가 낙폭 과대, P/B 0.6배, '매수'유지
지난해 매출액은 1,872.5억원, 영업이익은 55.9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비 2.5%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3.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정된다. 올해 실적은 제품매출 증가와 신규 아이템 공급 등에 힘입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77.2억원과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5.6%와 12.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뛰어난 자산가치와 재무 안정성, '적당한'그로스로 설명되는데 그 동안 현대/기아차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매출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기적으로 주가 낙폭이 과도해 전일 종가(3,605원) 기준으로 P/B가 0.6배까지 떨어진 상태다.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가 4,6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