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올 1/4분기에 60억원 내외의 실적이 예상된다"며 "연간 목표인 240억원을 달성할 경우 지난 1999년 2월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이라고 덧붙였다.
CJ자산운용은 지난 2006년 나효승 대표 부임 이후 외형 위주의 경영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진행해왔다.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과다한 MMF 비중을 해소하고, 리테일 중심의 안정적인 수탁고 구조 기반을 구축하려는 방향이었다.
판매 채널을 계열사인 CJ투자증권에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국내 주요 은행 및 증권사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특별자산펀드 등 신상품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다양화하는 전략도 실행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주식형펀드 수탁고가 지난 2006년말 7755억원에서 2007년말 3조5197억원으로 350%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