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 음악회는 대우조선해양이 청계천 지역에 둥지를 튼 지 1년 5개월 동안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사회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로마 교황청 소속의 '루도비코 비토리아 (Ludovico Vitoria)'음악학교의 교수로 제직중인 강우영 교수가 음악회의 모든 연출을 맡았으며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 이탈리아 성악가들이 출연해 정통 클래식 성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내 유명 성악가도 함께 출연해 '가고파', '청산에 살리라' 등 주옥 같은 한국 가곡도 함께 연주된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음악과 조선산업, 예술과 과학이 하모니를 이루었듯이 사용자와 근로자, 모기업과 협력업체 그리고 기업과 사회 등 많은 관계가 협력해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