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태양광 발전 및 폴리실리콘 수요 급증이 충분히 예견 가능하다"며 "동양제철화학의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Deutsch Solar와의 장기 공급계약 체결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어
Deutsch Solar AG와 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4,804억원(508백만$)의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먼저,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금액의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시장 일부에서 제기했던 폴리실리콘 시제품의 품질 문제에 대한 우려가 기우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다음으로는 1/31 공시됐던 Evergreen과의 장기 공급 再계약으로 총 2,500톤의 장기 공급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는바, 금번 Deutsch Solar로의 계약을 시작으로 현재 건설 중인 2공장(생산능력 10,000톤/년) 물량에 대한 수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동사에 따르면 1공장(생산능력 5,000톤/년)은 50%는 장기 공급계약으로, 나머지 50%는 스팟으로 판매하는 반면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2공장은 전량 장기 공급 계약으로 판매한다는 원칙을 세워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바, 이후 2공장 물량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 물량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태양광 발전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여전히 유효
태양광 발전에 대한 최근 자 업계 자료(PHOTON Consulting)에 따르면, 07년 4.0GW였던 세계 태양광 발전 생산량이 2011년에는 20.5GW로 4배 이상 급증하고, 07년 300억$이었던 세계 태양광 발전 관련 업체들의 매출은 2011년에는 1,210억$로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국제유가가 04년 이전 수준인 배럴당 30$대 이전까지 급락하지 않는 한, 세계 태양광 발전 및 폴리실리콘 수요 급증은 충분히 예견 가능하며, 따라서 동사의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당사의 판단이다. 최근 단기적인 주가 회복에도 불구하고, 2공장 물량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 수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3월 이후 1공장의 상업가동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2개월 목표가격 500,000원으로 ‘BUY’의견을 유지한다












